<1분 칼럼>
황수모 장로님 은퇴감사예배로 시작한 4월의 사역이고려신학대학원 졸업여행 방문 수요예배를 끝으로
모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중간에 있었던 제주노회 걷기대회, 고난주간 특별저녁기도회,
붕어빵전도와 노방전도, 제주노회 정기노회 등
정말 숨가쁘게 달려왔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끝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한 달 동안 기도하며 수고하신 모든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와 주님의 칭찬을 전합니다.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한 우리의 수고와 헌신은
반드시 풍성한 열매로 나타날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님으로부터 칭찬받는
우리 모두의 삶과 사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