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찬양 : 나 주님을 모른다 하여도]
주의 사랑 항상 내 곁에 머무시네 나 주님을 모른다 하여도
주의 사랑 또 나를 믿어주시네 나 주님을 모른다 하여도
고백합니다 주를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주를 사랑합니다
엎드립니다 주를 경배합니다 신실한 그 사랑으로 나를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 항상 내 곁에 머무시네 주님만이 피난처 되시네
주의 사랑 또 나를 믿어주시네 주님만이 내 소망되시네